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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해질수있거든요게 당하신 폭행이라 마음이 더 프셨을거 같아요20년 동안의 마음고생에 대하 슈어맨 에서 먹튀검증업체 인정받는 곳을 사용했어요
여 어필하시고 상대방에게 정식으로 사과 받시고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너 몇대 맞아주라 그래야 내 머릿속이 편해진다….인정받고 복수시면 화로 안돌아올거란…괜히 님께서 세우신 계획으로 인해
님께 화가 되실까 걱정이 되서.. 님이 겪은 사건에 비하면 저는 일도 아니네요 지금도 어쩌다가 생각나는데초딩때 동에서 1년 밑에늠이 껄렁대면서 난테 시비걸며 서로 이새끼 저새끼 했던적이 있죠~
다른 1 에애들은 괜찮은데 그늠만 유독 난테 시비 붙더만요 그러더니 뒷동산에서 결투를 하자고 하 는데.. 동네형들 친구들 입회하에 싸웠는데 초딩때 얼마나 싸우겠어요 한대 치고 도망가고 아가고
또 도망가고 이러기를 반복해서 누가 얼마나 맞고 몇대 더 때렸는지 모를정도로 헤닝 아닌 헤프닝으로 끝나고 전 얼굴에 대일밴드 붙이고 마을회관 안에 있는 가게에서 머 사다가 동네형이 보더니 너
는 얼굴에 밴드냐 ㅎㅎ 하며 웃음섞인 ㅡㅡ; 거의 30년 지난 그때일 직도 가끔 생각나요. 왜 그렇게 밖에 못했지 달려가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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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걸면 되는데 따라오는에 뒷차 면 됐었는데 하면서 별걸도 아닌 그때 일이 상기가 되는데… 님은
더하겠어요… 트라우마라걸 어떻게해야 지워질까 물었는데 제 지난얘기만 했네요~~ 트라우마 지우는 방법은 상상이도
그때일을 기억이 된다면 반대로 생각하여 풀어내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
기는 방법 일일듯하네요!! 저 같이 어렸을때로 돌아가서 그때 잘 못했던 싸움을 마무리 하는거지요!!데, 을 읽고 댓글까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님 사연도 그렇고 다른분들 사연들도 그렇고 모두 름
의 크고 작은 억울함과 트라우마를 안고 계시다는 생각이 드네요님 말씀처럼 반대로 생각다면 당장은 아니겠지만 조금
씩 제 자신에게 용기주는 처방이 될거같네요노력해볼게요ㅎ감합니다~님께서
도 반대의 상상으로 초딩때의 아쉬움과 후회?가 자신의 승리로 위로 받으셨 겠네요일 말고는 때리지도 맞지도 않고 자
랐습니다. 아~ 한번 초딩때 동네 1년 밑에애 때린은 있네요, 죽어라 때린건 아니
고 약간 울정도로만~ 그 이후로는 서클가입 권유 받았지만 취미 없어서 안하고 서로의 바운더리가 있다보니 싸울일이
나 안좋은일은 안생겼는데 어찌면 행운이고 어찌보면 너무 평범하지 않았나 싶
기도 합니다, 주소록이 5백명 후반정도의 연처가 있는데, 요즘 그알을 보다보면 아는애들 많이 만들어서 좋을것 없겠
다 싶어지네요, 연한지 오래된 주소록은 서서히 정리해야겠습니다무 오랫동안 못봤던 사람들은 각자의 살아던 인생과 가치관이 다른 경우가
먹튀 당하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서 반가움도 있지만 어느 순간은 아 다르구나 하고 멀지고 끈끈한 믿음이란게 없더라구요정리
하신다에 한표 지지합니다ㅎ저도 초등학교 6학년때 학교 남학생에게 폭행 당한 후 그 남학생 집에 끌려갔었어요. 대낮
이었는데 아무도 도와주 더라구요. 다행히 그 남학생 집에 사람이 있었고(세 들
어 살던 사람) 인적없는 골목으로 다 려간 후 성추행 당했습니다. 아마 집에 끌려갔으면 성폭행으로 이어졌을껍니다
. 그 이후로 는 종교를 버렸구요, ^^;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남자가 무섭고.. 일상
생활 중 하루에도 번씩 머리가 쭈뼛서고 심장이 뛰어요. 사람을 믿지못하고 일단 적대시 하고요. ㅠㅠ 다행히 은사
람 만나 결혼해서 애 낳고 살지만 어느순간 남편도 돌변해서 나를 때리진 않을까 늘
무워요. 지금이야 개개인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 시대라 맞고 가만히 있을사람 없지만 글쓴님과 저때만해도 참
는자에게 복이오고, 맞은놈이 다리 뻗고 자고 이런말들 귀에 못이 박히 고 자랐으니 그
냥저냥 지나간거 같습니다. ㅠㅠ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나아지 네요. 우리 모두 힘내봐요 . 화이팅
입니다.!쿠 이런.어린 소녀가 엄청난 범죄를 당할뻔 했는…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거기서 끝나서 천만 다행이예요20년이 지난 지금도 큰 충으로 또 분함으로 남아있으실거 같네요 ㅠ그래
도 좋은분과 아이와 행복하게 사신다니 그런 쁜 범죄자는 마음속에서 지워버리셔야 될 홈페이지
텐데 그게 뜻대로 안된다는걸 알기에 많이 안타까요그래도 님 말씀처럼 우리 힘내요그 사악한 중딩은 천벌을
받아도 진즉 받고도 남았을거란 각이 듭니다사람 고쳐 못쓴다는 옛말 틀리지 않잖아요 제
15개월 아가인데, 8월에 세군데 린이집 대기 걸어두었다가 그 중 제 마음속 2순위에서 연락을 받았어요.코로나
때문에 입소 루다 9월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한달이 넘어가는데..첫주는 저랑 같이, 그리
고 둘째주부터 혼 기 시작했는데 한시간만 지나면 징징대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그러더니 추석연휴 지나
고 심 시작해보려고 했는데아이가 너무 경기(?) 반응을 일으키면서 한시간 가까이 울어대
서 결 마도 다시 같이 등원하라는 연락을 받았어요..그래서 지금 일주일째 완전 첫주로 돌아가서, 제가 1시간~
1시간 반씩 같이 있다가 와요.다음주부터 다시 점심 시도해보자고 하구요..여기서 저의 고
민은1) 이 어린이집이 저희 집에서 도보로 15분정도 걸리고, 급경사라서 내려 는 괜찮은데, 올라올때가 좀 많이
힘들어요;; 아무래도 차로 라이딩을 하는게 필요할 것 같데요. 날씨 영향도 있을거구요..
제가 나중에 복직하고 난 후에, 등하원 도우미를 구해야할데 원래도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다던데.. 라이딩
이 가능한 이모님을 찾는게 과연 가능할? 어서요;; 셔틀이 없는 어린이집이라 무조건 도보 또
는 차량으로 이동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