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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폭력 속적인 폭언으로이혼하겠다 난리난리를 피논상태남편이 싹싹은아니지만 고개숙여사과하는데 마음이 자꾸 바람피는거같고 바람피 가하찮아보이고 신경쓰이지않고소홀해진거고 폭언을 일삼고
자존감 바닥치게하는말만 는거같아서요..관계도 둘째낳고 두번인가 하 네요서로피곤해 눈치보다 각방쓰니 제가 가만 하려하고 해서 저도 아예 가지 않아요오대화내용중 찜찜한 내용..저만그런지 여쭤보싶어
글써봅니다제상황은 폭력으로 상처받고 무힘든데지나고 독하게 지내다 이혼소송하고합니다애들은 상처주기싫어서요그래서 일 떤생각으로 지금이상황을 이해하는지 대화 는데요..오늘 퇴근후 왜아직 툴툴
거리듯하냐자기잘못 인정한다며 얘기하길래저는 일을 직해라 일이힘드니 자꾸말끝마다 욕을하는아니냐 했고남편은 이직하기싫다일주일하쉬고 매일 새벽같이 나가고새벽되어 들어와 가 힘든건안다제가 아
니면 일주일 이틀쉬던늦어도 8시 9시에는 와달라하니일그만두는힘들고 8시나가 8시에들어오도록일들어오늘 정해본다하네요 당분간요.. 기대는없는데요., 이전에몇번째 일찍들어와다하고다음날 하루지나
면 도루묵입니다..저 째 4살 둘째 8갤 쭉 올독박맞벌이 임신막달지 일하고첫째 돌때 복직하고 애기가 하도아서이직을 꿈꾸고 퇴사 후 다른일 구해일하다 째 갖고 유산끼로 퇴사했구요지금까지 365일 할때 일
하지않을때애들 독박육아중입니다. 짜첫째는완전 혼자키우듯했어요..아무튼 자 언이 더 늘고하니의심도생겨 상담도받아야다하고위치추적 어플깔자하니자기가 대기타곳이 있는데그곳만 있다 오해하지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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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너 안때릴꺼니까”위치추적 깔아주께 니가 원하니까”그래서 울습니다.제자신이 한심해서요마음이 어째뜬 난거같아서요”내가잘못했으니 당신 속상하해서미안하고 내가 고치도록 꼭할게각서라쓸게 울지
마 나도 마음이 아파..아다르고 어른데 폭언이 일상이 그에게 너무 어려운 어네요아직도 많이 사랑하나봐요.때리는 그사을요쳐다도안봐주는 그사람을요저는 여자이싶다했고그는 엄마를 원하는거같네요..여
자대해주면 저도 여자로엄마역활도 더 잘할 수 는데., 너무어렵네요그리고 생각할수록 자꾸 리는 말이위추어플깔고 연락하루종일없어도의심안하겠다 했는데 깔아줄게 니가원하면 는당당하니까근데 미리말
해두는데 내가 대타는곳이 ㅇㅇ동인데계속 거기있다고 뭐숨뒀나 오해하지마다시 내용 읽어보셔도 뭔가상하죠,?그냥 이상하게느껴지는거였으면좋어요..제가 산후우울증이 왔는지정말 힘든데 .남편도 가정을
위해종일 일하느냐고 힘들거는건 알아요매일 새벽에와도 밥차려주고했데왜 이렇게 사랑하는사람하고 행복하기 힘걸까요..인생 길다면 긴데…이혼하려니 매일 벽되어자고 애기들 밥해주고이유식하려 한시간
자고 일어나네요.,.오늘도 조금자고 일나야하지만글써봅니다., 혹시모르니 댓글주면 잘 새겨듣고 내용일부 삭제할게요글내용 워도 용서해주세요… 🙏경험을 말씀드려보.. 랑은 접어넣어두셔요. 다행히도 10
년뒤에는 편이 사랑을 안해줘서 마음이 아픈일은 없어. 다만 그 말들에 무수하게 매번 상처 받는건 같네요. 아이들은 그때가 이쁘더라고요. 그 나면 좋은날 오고 행복해요 하고 말씀 드리싶은데, 저의 경우은 점
점 힘들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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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조금 더 크면, 불안한 상황때문에 일하면 이들 케어는 내몫.. 또 더 크고 사춘기와서 장 예민할때는 우리 가족의 곪아터진 현실이 나라게 들어나면서 정말 내가 왜 사나 싶을도로 힘들더라고요. 거기다가
남편은 다 니 못이다 자기는 성실히 일만하고 살았는데 니 키워서 이렇게됐다 몰아가고.. 인생이 녹록않구나. 뼈저리게 느끼네요. 저는 오늘도 부눈을 걱정하며 일찍일어났는데, 출근하는게 정입니다. 오늘도
힘내세요.저도그랬어요 차리 아이주고 이혼은그러죠이게요 님이 입원고 아이들케어하라하세요저백날안달라지다아예맡긴뒤로 조금은달라요일단 경험상(친지인경험)외도는 아닌듯합니다폭행과 폭언 도는
틀립니다물론 같이오는 개같은 경우도 지만제지인은 폭행과 폭언이였고지금별거중구요외도는 보통 들켰을때어느정도 와이프 면그때부터 폭행폭언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요님글로봤을땐남편분의 성향 과 일
의 관해 수없는본인의 분노의 표출을 님께 하시는듯어떤 이유라도 그또한 자신이 자제를 못한다심각한 상황입니다모든 선택은 님께서 선택시는 부분이고대화로서 안된다면폭력은 갈록 심해집니다매앞에 장
사없다는 말 있잖아1 글은 당연히 힘들고 1주 1글이라도 해보려고 니다. ^^모성애라는 이야기는 참 많이 듣는, 성애라는 말은 듣기가 쉽지는 않죠? 어제 갑기 궁금해서 네이버에 찾아보니 부성애라는 말 있는건
지 없을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해 하 마들의 질문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임신했는 편이 좋아하지도 않고 일절 내색이 없다고요 예전부터 생각은 많이 했는데, 왜 모성애가 성애보다 강조될 수 밖에 없을까라는 궁
금증 상 있더라구요. 제 나름대로의 결론은 엄마 이를 10달동안 뱃속에 소중히 보관(?)하고 내다가 세상 밖으로 내보낸 나름대로 무언가 나로 통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아빠는 런 게 없잖아요. 10달동안 같
은 걸 먹고 같은 보고 같은 걸 느끼며 지냈는데, 아무래도 대(?) 배 쓰담쓰담 하면서 목소리 좀 들려준 아랑 똑같은 수준의 연결고리를 갖는다면 엄마이 불쌍하잖아요. ㅎㅎ 저흰 애 낳는 것도 좀 겼는데, 첫째 둘
째 다 의사 없이 낳았거든요. 째 때는 평일 밤인데 퇴근한 담당의사가 연 고 오는데 차 막힌다고 병원으로 늦게 오는 람에 그냥 낳았고, 둘째 때는 같은 사(하…) 말 아침에 짱 박혀 있는지 연락이 안되서 그 았어
요. 첫째 때는 제가 애기엄마 머리 잡아고, 수간호사랑 장모님이 애기 받아냈고, 둘 는 장모님도 안계셔서 제가 수간호사 도와서 받았구요. ㅋㅋㅋ 참 대단한 경험을 했지요. 남들 하지 못한 무언가 하나를 더 한
느낌? 런 마음이 좀 있기도 했구요. ㅎㅎ암튼, 전 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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