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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이프와 짧은 연예,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게 되었어요
회사 헬스트레이너 였던 와이프를 제가 좋아서 만나자고 했었고 저는 와이프가 건간해 보이고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렇게 결하고 아침에 출근할땐 임신중이여도 일어나서 아침을 챙겨주 근하면 반겨주고 정말 좋
았죠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단점은 었어요 성격인데요 성격이 내성적이라 싸움을하면 피하고 말 하게
되더라구요 피하니깐 안하게 되겠죠 그래서 초반에 많이 웠어요 한쪽은 말을 안하면 화병나 죽을거 같고
한쪽은 가만이 다가 풀리는 성격이고 하다보니 그걸 못보더라고요 저는 어렸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
지는 재혼하시고 하다보니 할머손에 자랐구요 아버지는 양육비만 지원해 주셨죠 새어머니 성이 불같이 지
르는 성격이라 와이프가 성질을 못참고 소리를 지고 소지검하고 물건을 던지고 했을때는 정말로 새어머니
를 보있는거 같았고 언제가 한버 그 이야기를 했더니 그 이후로는 렇게 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심하게 틀어질 정도로 이 싸우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최근에 저에게는 큰 일이 있었는소한 사항이라고 그
렇게만 생각을 하더라구요 물로 이번일로 가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요혼하고 애들을 둘째까지 낳으면서 여
유가 없었어요 그렇다보니 둘째를 낳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니 체육강사자격증 취득해 보겠다고 하더라구
요 그래서 뭐 지해줬어요 그리고 수강이 끝날때쯤 샵을 오픈하고 싶다고해서 은 아닌거 같다 그리고 집에
그만큼 여유도 없다 했죠 그래도 작게라도 꼭 해보고 싶다고 모든 설계안을 만들어 왔더라구요 가가 가까
이에 있는데 장인, 장모님이 필요할때 애들을 돌봐준고 하라고 그래서 어떡해요 그래도 와이프가 하고 싶
다고하니 출받아서 다른 일에 쓰고있던 돈을 땡겨서 작게 시작을 했어요 때부터 저는 저녁이 없는 삶이 되
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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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일을 오전, 후만 하다가 저녁시간에 찾는 사람이 많다며 저녁에도 나가기 작하니 저녁에는 누군
가 애들을 보살펴야 하잖아요 그래서 샵픈하고 지금까지 와이프가 저녁에 일하는 시간에는 퇴근하면 으로
바로 귀가를 했어요 그럼 장인,장모님은 언제 애들을 봐느냐 제가 1주일에 한번씩 회사에서 늦게오는 날이
있어요 그때 그리고 돌발로 퇴근이 늦어질때 처음 일을 시작할때는 저에 자주 나갔어요 그런데 둘째가 엄
마와 떨어진 시기가 빨라서 런지 저녁에 떨어질때 너무 울고불고 엄마를 너무 많이 찾아 를 위해서 저녁에
나가는걸 줄인거죠 그렇다보니 저는 회사에 사했을때 교대근무를 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주간근무로 바
고 와이프 일 시작하고 저는 집하고 회사만 왔다 갔다하고 그다보니 한달에 10만원을 가지고 생활해도 생
활하는데 문제가 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혼자하던 샵을 처제와하게 되 게도 옴기게 되고 어느정
도 자리도 잡히고 그랬는데 일이 힘어지는지 가정에는 소홀에 지는거에요 한 가정에서 맞벌이를 게되면
무언가 공동의 목표가 있다든가 해야하는데 일을 시작고 작게나마 들어온 돈은 본인 취미생활 하는데 다
써버리고 번씩 툭 던지는 말로 이야기는 했어요 일도하고 하니깐 대출받서 하는거고 이자도 나가니깐 이
자라도 한번씩 내주고 자동차 고 다니면 생활비로 넣지말고 한번씩은 번 돈에서 기름도 넣고 줘라 이야기
를 했지만 그런적이 없으며 내가 이야기하지 않았 면 아직 자리 잡기전이라고 내가 돈을 주지 말라고해서
안준거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최근에는 연말정산을 위해서 국세청자를 보니 카드사용액이 가족 생활비로
쓴 카드와 본인이 혼자쓴 드와 총 금액이 백만원 차이뿐이 안나서 너무 어이가 없고 배감까지 들었어요 누
구는 회사 월급다 털어서 생활비로 쓰고있 구는 혼자서 번다고 개인을 위해섬펑펑 쓰는지 그걸 장이, 장님
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별거 아니라네요 사소한거라는데 제 소한걸로 민감하게 이러는 걸까요? 이 과정에
서 아이들에게 홀해서 관심을 안가진 부분에는 저도 잘 못한 부분이 있는것 아요 제가 고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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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와이프가 일을 시작하고 돈을 벌서 왠지 전 돈을 벌어다주는 기계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구요 럴
때마다 우울해지구요 최근들어 집앞에만 오면 우울해져요 자서 조용하게 조용하게 죽는방법, 쉽게 죽는밥
법 등을 인터넷 색하게 되는데 죽는것도 용기가 없어 옴기지는 못하네요 그래 런지 2019년에 돌아가신 할
머니가 오늘은 꿈에라도 한번 나타 으면 좋겠어요 와이프가 일을 시작하고 하면서 돈이 생기니깐 이들 장
난감, 옷등을 사주기 시작하니깐 아이들이그래요 아빠 사주면 엄마가 사주지엄마도 돈버니깐 사줄수 있어
그러고 그다보니 집에서는 나는 뭔가하는 생각이 들긴해요한달반정도 야기를 안하고 지내다가 얼마전에
이혼서류를 내밀면서 이젠 쳐서 못살겠다네요화나면 이야기도 안하고 그러면서 애들한태 경 안쓰고 이젠
못보겠데요 본인이 돈벌기 전에는 성격이 그너깐 맞추려 해주고 했다는것에 저도 감사해요 저는 생각한게
혼서 돈벌어서 먹고 살만하고 너없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없면 신경 안써도 되고 그러니깐 내가 잘못
해든 뭐해든 뭐든용서 하겠다 이혼하자로 보여요마지막으로 처음에 이야기를 했지만 성격이 내성적이고
누구에게 다가가 재롱을 떨거나하는 성격 돼요 그렇다고 말수가 많은편도 아니구요 처제 남자친구가 군전
역하고 올해 결혼하기로 되어있는데 처가에가서 장인, 장모에게 살갑게 잘하니깐 비교를 하는것 같아요
제눈에 보이거든이야기를 자주해요 그런 부분도 와이프에게도 영향이 간것이 니가 하는 생각이 들구요성
격에서 불러온 이번문제가 이혼으 려고 하는데요 이혼서류에 서명하고 혼자서 조용하게 사는게 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 은데 주변에 이야기할 사람이 없네요 저는 일때문에
이곳에와 착했고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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